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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7

[문명6] 왕초보 선덕여왕 플레이 (1~10턴)

Index (색인;索引;지름망)읽고 다시 색인으로 돌아오려면 뒤로가기 버튼 클릭선덕여왕의 특성과 능력1턴 도시 건설 장소 찾기2턴 도시 건설 하고 탐색 하기3턴 전투 준비4턴 전투 개시5턴 회복 메타6턴 회복 메타 27턴 다시 한 번 잽을 날려 보자8턴 유닛 회복, 도시국가 발견9턴 수적천석(水滴穿石)10턴 야만인 주둔지 제거선덕여왕 특성과 능력서원한국 특유의 과학 발전을 위한 특수지구로 캠퍼스 특수지구를 대체합니다. 과학 +4를 제공합니다. 이접한 특수지구 타일마다 과학 -1이 적용됩니다. 언덕에 지어야 합니다. 다른 문명이 캠퍼스를 지을 때 여러가지 인접 보너스를 계산 해야 하는 반면 서원은 그냥 +4를 먹고 들어간다. 대신에 다른 문명과 반대로 주변에 특수지구가 인접해 있으면 -1의 패널티를 받는다..

[문명6] 도시 국가에 대한 이해

도시 국가 소개도시 국가는 소규모 국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시 국가는 플레이어와 경쟁하지 않으므로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으나, 승리에 큰 도움이 되거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시 국가들과 우호 관계를 맺어 이익을 볼 수도 있고, 도시 국가를 무시하고 더 크고 중요한 상대에 집중할 수도 있으며, 도시 국가를 정복해서 가진 것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입니다.도시 국가는 플레이어에게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발전을 하고 군사력이 좋아도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 대신에 플레이어들과 교류를 통해 나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문명을 정복하는데 있어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내 주변의 도시 국가의 정보를 잘 파악하고 특성을 잘 이용할 수 있어..

[문명6] 종교관 직업윤리의 뜻을 이해해보자

생산력 뻥튀기 종교관 직업윤리직업윤리 종교관은 '도시에서 이 종교를 따르는 시민마다 생산력 +1%를 획득합니다.'라고 설명되어 있다.만약 내 도시의 생산력이 30이라면 신자수가 10명일 때 생산력이 10% 증가해서 +3이 된다.이 1%가 처음에는 별 힘을 쓰지 못하지만 산업력이 증가하고 신자수가 늘어날 때마다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 낸다. 생산력 계산예를들어 나의 생산력이 50이고 쾌적도가 좋은 상태 (+10%)이고, 종교 신자가 20명 (+20%)라면50 + (50*0.1) + (50*0.2)총 생산력은 65가 된다생산력 위주로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라면 필수이지 않나 싶다. 직업윤리에서 말하는 시민의 의미그러면 신자 수는 도시의 총합일까?아쉽게도 아니다...도시의 총합이라면 50%, 60%씩 뻥튀기가..

[문명6] 사도 진급 선택 중 '순례자'는 어떻게 작동할까?

사도의 진급 선택 중 '자연경관 옆으로 처음 이동했을 때 추가로 전파 횟수 3회를 획득합니다' 라는 특성을 가진 '순례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게 말이 좀 애매하다.내가 처음으로 발견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미 발견된 자연경관 옆에만 가면 되는 건지...자연경관을 발견하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아마 시드 마이어가 양심이 있다면 후자쪽인듯 한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확인 해봄 ^^; 자연경관 옆에서 진급을 하면 작동하나?사도를 뽑았는데 마침 자연경관 옆이라 일단 자연경관 바로 옆에서 진급을 선택하면 어떻게 되는지부터 확인해보자 어? 전파 횟수가 늘지 않았다. 그대로 3회이다. 자판기가 동전 먹은 기분;;; 자연경관을 스쳐가보자그럼 순례자가 선택이 된 상태로 자연경관에 인접해..

[문명6] 자원 채굴의 의미

위 그림과 같이 기술 발전표의 바퀴 기술의 유레카를 촉발하는 상승 요건은 자원 채굴이다.그래서 건설한 도시 바로 옆에 있는 석재 타일에 채석장을 건설 해봤다. 바퀴 유레카는 터지지 않았고조건을 만족하는 석조기술 유레카는 터졌다. 자원 채굴은 광산을 지어야 하는 모양인듯... 자원 채굴과는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근처에 적들이 있는 경우엔 얼른 건설자를 도심에 집어 넣어주자...비록 난이도 왕자이지만... 건설자, 개척자한테 무지하게 달라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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